현재 메월드에 서비스 중인 클래식 서버 중에서는 제일 먼저 나온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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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전 메이플을 해보지 않은 사람한테는 길 찾기, 전투 난이도가 어려울 수 있다.
루더스 호수의 경우, 빅뱅 이전의 에오스탑을 온전하게 구현하였다. 다행스러운 점은 많은 뉴비를 접게 만들었던 장로 스탄의 편지 퀘스트가 없다는 것.
돈을 많이 쓸 필요가 없고 내 마음대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는 등 저연령층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이 많아 일반 온라인 게임에 비해 연령층이 매우 낮다.
미나르숲은 빅뱅 이전이나 현재나 스타포스 필드의 존재 말고는 지형적 차이점이 프리메이플 없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
아르테일은 가장 먼저 나온 클래식 서버이니만큼 선점효과로 얻은 유저 수가 많았으며, 고정 유저층을 다수 확보해두었다.
여러 노력에도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결국에는 게임에서 차단을 당하여도 다시 손쉽게 계정을 만들어 악용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들과 유저들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이에 대해서 메이플스토리 월드측에서 직접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리니지 프리서버 필요성이 강조된다.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잦은 업데이트로 예전의 모습과 달라진 게임은 옛날 모습 그대로 서버를 열기도 한다. 과거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노리고 프리바람 있기 때문에 유입이 많지 않고 친목도 잦다.
일단 판권 자체는 리니지 프리서버 오투잼 시리즈의 개발자인 모모가 가지고 있는데,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프리메이플 않는 중이다.
맵 리소스는 메이플의 리소스와 더불어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외부 리소스도 가져올 수 있다.
추후 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며, 현재 크리에이터를 모집중이다.#
시스템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메이플스토리 애셋뿐만이 아닌 이미지 에셋을 로컬에서 따로 불러올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